사회

오산시 초평동,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위해 방문 민원인 체온측정 실시

산신각 2020. 2. 7. 16:59

 

 

오산시 초평동(동장정하철)7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온측정은 맞춤형 복지팀에 투입된 전문 간호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종료 시까지 실시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포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 중요성을 홍보한다.

 

정하철 초평동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지원활동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