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동장․정하철)은 7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온측정은 맞춤형 복지팀에 투입된 전문 간호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종료 시까지 실시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포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 중요성을 홍보한다.
정하철 초평동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지원활동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 (0) | 2020.02.09 |
---|---|
수원시,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10일부터 자율 등원키로 (0) | 2020.02.09 |
오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안전보안관 캠페인 실시 (0) | 2020.02.07 |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이천지부, 7일,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에서 손 소독제 생산지원 봉사활동 실시 (0) | 2020.02.07 |
㈜바른환경-화성시 진안동, 영양지원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