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로 3월14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고, 14일 완치해 자택에서 격리됐던 화성시 거주자(새솔동·안산시 8번)가 28일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성시는 해당 재양성 확진자에 대해 화성시 거주자이나 별도 번호 부여 안하고, 기존(안산시 8번)을 유지키로 했답고 밝혔다.
확진자는 새솔동 거주(세영리첼에듀파크 )20대 여성으로 3월24일 최초 확진 판정(안산시 8번)을 받고, 4월14일 완치돼 퇴원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유지했지만 4월27일 안산시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무증상, 자차 이동)한 결과 28일 재양성 판정을 받ㅇ 부천세종병원에 이송됐다.
화성시 방역당국은 동거인 2명 등 접촉자 및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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