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 마도면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에 앞장…EM흙공·EM비누·EM세제 만들기 실시

산신각 2024. 8. 18. 08:56

화성시 마도면새마을회(회장:강미혜·차재권)가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통해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마도면새마을회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역내 하천 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하천에 EM흙공 만들어 던지기, EM비누와 세제 만들어 나누기 등 실천과제를 연중 실행에 옮기고 있다.

 

마도면 지역은 소규모 공장과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하천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염수 방류 등으로 인해 하천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도면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마도면새마을회 강미혜 부녀회장은 탄소중립은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하천 정비 등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들의 휴식처 제공을 위해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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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마도면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에 앞장…EM흙공·EM비누·EM세제 만들기 실시

화성시 마도면새마을회(회장:강미혜·차재권)가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통해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마도면새마을회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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