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화성새마을금고는 23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센터에서는 사회적배려 60가구의 식생활을 원활히 유지하고, 결식을 예방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MG화성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가정 방문해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해밀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해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G화성새마을금고 관계자는 “2018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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