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원장·전병선)이 관내 생활소비재 기업들의 국내 판로개척과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11일까지 ‘국내 판로개척 지원 MD 상담회’에 참가할 화성시 생활소비재 제조 중소기업 30개 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MD 상담회는 국내 유통 MD와의 상담과 제품 품평회를 통해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의 거래 및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에는 총 50억원 규모의 116건 상담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유통망을 확장했다.
이번 MD 상담회는 6월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총 30개 회사가 참가할 예정으로 MD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판매기획전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원장은 “MD 상담회와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B2B, B2C,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4&item=35&no=47111
화성산업진흥원, ‘국내 판로개척 지원 MD 상담회’ 참여 기업 30개 회사 모집
화성산업진흥원(원장·전병선)이 관내 생활소비재 기업들의 국내 판로개척과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11일까지 ‘국내 판로개척 지원 MD 상담회’에 참가할 화성시 생활소비재 제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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