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중당 홍성규(화성 갑) 예비후보, 18일 전국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 방문…공무원 노조의 정책질의 요구에 모두 동의하고 찬성한다는 입장 전해

산신각 2020. 3. 19. 08:41

민중당 홍성규(화성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를 방문, 노동·정치기본권 보장, 해고자 원직복직 특별법을 비롯한 공무원 노조의 정책질의 요구에 모두 동의하고 찬성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날인 17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민중당을 찾아 정책질의서 전달 및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민중당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던 홍성규 예비후보는 18일 바로 화성시지부를 찾아 약속을 거듭 확인했다.

 

홍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열심히 땀흘리는 분들이 바로 우리 공무원노동자들이다. 특히 어제 향남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와 더 고생이 많으실 것이라며 그 수고로움에 정치권은 응당 화답할 의무가 있다. 오랫동안 요구해왔던 공무원노조의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들이 제21대 국회에서는 신속하게 바로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02년 공직사회개혁과 부정부패척결을 기치로 출범해 입법·사법·행정·교육기관 소속의 14만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단일 노동조합으로 이번 총선을 앞두고 11개 정책질의요구를 작성해 각 정당의 공식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