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중당 홍성규(화성 갑) 후보, 30일 한국노총 화성시지부 김덕수 의장 예방

산신각 2020. 3. 30. 19:06

민중당 홍성규(화성 갑-기호7) 후보는 30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찾아 한국노총 화성시지부 김덕수 의장을 예방했다.

 

홍성규 후보는 김덕수 의장님을 비롯한 한국노총 동지들과는 지난 2010년 첫 출마를 했던 당시부터 긴 인연을 맺어왔다촛불혁명과 정권교체 이후 3년이 지났건만 우리 노동자들의 처지는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는 매서운 평가들이 많다.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높고 높은 국회 담벽을 넘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유일한 진보후보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덕수 의장은 “2010년 민주노총 후보면서도 한국노총 사업장을 모두 찾아 직접 인사하고 손을 잡던 홍 후보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우리도 놀랐고 또 감동스러웠다그 이후 한결 같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에서 노동자와 함께 걷고 있는 모습, 우리 시민들도 보고 있고 잘 알고 있다. 여전히 혼탁하고 어지러운 정치판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촛불혁명 이후 첫 총선이니 모두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홍성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 적극적으로 노동자, 농민 등 서민층을 파고들어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으로 각각 비례위성정당을 꾸려 기득권 지키기에 골몰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여야 양당 사이에서 유일한 진보후보임을 더욱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