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화성 갑)은 지난 28일 화성시가 발표한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에 대한 전폭적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화성시는 이틀 전인 28일,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발표된 후 2주, 환경부로부터 ‘2020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되고 나흘만이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사업은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화성시 배수지 8곳, 2만8840㎡면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화성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2025년까지 2조1500억원 투자를 계획하며, 일자리창출과 친환경 경제 전환 효과가 큰 6대 대표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6대 대표과제로는 ▲친환경 무상교통시스템 실현 ▲대송·화옹지구의 경기만 그린뉴딜 특화지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발전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펀드 운영 ▲녹색국토 실현 ▲깨끗한 물 순환이 있으며, 온실가스 연간 20만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개 창출, 친환경 발전량 연 150MWh 생산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옥주 의원은 화성시의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 계획’에 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 발표에 발맞춰 준비된 화성시의 노력과 사업 추진 의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뉴딜’ 구현이 중요하다.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송옥주 의원은 화성시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명품 화성 만들기’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 난개발 차단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 중이며,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과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확대, 경기도 국도 77호선을 포함한 교통망 확보, 24일 선정된 ‘2020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사업 등 화성시 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 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성시 내 공원화가 용이하도록 관련 법 개정 또한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송 의원은 “화성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저지를 포함한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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