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음악성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R&B가수 ‘유리’가 172cm가 넘는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외모로 컴백 무대에 오른다. 5월1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Flower 이라는 신곡으로 컴백하는 ‘유리’는 11일 신곡 ‘Flower’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2000년 천리안 사이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고 나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해 대한민국의 우타다 히카루라고 불리며 R&B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한국판 1기 주제가 ‘빛이 될거야’를 부르며, 18세의 고등학생 시절 타이틀곡 ‘슬픈 영혼’으로 데뷔했으며, 후속곡인 발라드곡 ‘작지만 커다란 사랑’으로 지상파 음악프로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힙합 느낌이 나는 정규 1집 데뷔 앨범 ‘Just Like R&B’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