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동장·김학모)은 지난 7일 참조은애의료기&참조은재가복지센터(대표·유공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휠체어 3대와 실버보행기 1대를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학모 동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취약계층의 보다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468&item=472&no=44265 오산시 참조은애의료기&참조은재가복지센터, 오산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