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금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이 9일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최미금 부회장은 (사)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해 “730만 소기업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해 28년 전 조직된 단체로 8개 회원단체(대한법무사회, 한국세무사회, 한국학원총연합회, 한국쌀소비촉진범국민운동본부, 한국공인중개사회, 대한행정사회, 세계중소기업연맹,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7개 협력기관단체(국민권익위원회, 건국대학교,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관세사회, 한국변리사회, 한국공인감정사회,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제주공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수출상품 판매 홍보관 입점 ▲소기업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홍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