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축제

오산시, 5월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 고인돌공원·오산大역·맑음터공원에서 예정

산신각 2024. 5. 2. 14:38

오산시(시장·이권재)2024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4벚꽃잇데이공연을 시작으로 더 풍성한 5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이 있는 날5월의 첫째·셋째 주에는 고인돌공원, 둘째 주 오산대역 세교 상권, 넷째 주 맑음터공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아트체험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체험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추억의 디제잉 파티 및 아이들을 위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연이 있는 날은 월별 드레스코드 콘셉트로 기획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5월의 대표 컬러는 노란색이다.

 

드레스코드 콘셉트를 맞춰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공연이 있는 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다시 방문하고 싶은 문화 예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오산문예), 인스타그램(osan_art_official)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7&item=54&no=44151

 

오산시, 5월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 고인돌공원·오산大역·맑음터공원에서 예정

오산시(시장·이권재)는 2024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이 4월 ‘벚꽃잇데이’ 공연을 시작으로 더 풍성한 5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이 있는 날’은 5월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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