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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6월29·30일 공연

산신각 2024. 5. 3. 17:06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이수영)629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친정엄마와 23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엄마 역에는 배우 강부자가, 딸 미영 역에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한다.

 

평소 살갑지 않았던 딸이 연락 한 통 없이 시골 엄마 집에 내려오며 극은 시작된다.

 

평소 같지 않은 딸의 모습에 엄마는 속이 타고, 엄마의 궁상맞은 모습에 딸은 속상해진다.

 

투덕거리는 엄마와 딸의 모습은 우리의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공감을 일으킨다.

 

연극 친정엄마와 23일은 지난 15년간 쉬지 않고 전국투어를 이어오는 연극으로 스테디셀러로 브랜드파워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188000, 266000원으로 운영되나, 오해피회원(오산문화재단 유료회원)의 경우 169200, 249400(14)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매 및 관련 문의는 인터파크티켓(1544-1555), 예스24(1544-6399)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및 예매 : 인터파크티켓(1544-1555), 예스24(1544-6399)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7&item=54&no=44172

 

오산문화재단,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6월29·30일 공연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이수영)은 6월29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엄마 역에는 배우 강부자가, 딸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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