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공공입찰 실태조사’ 경기도 우수기관 선정

산신각 2025. 1. 2. 14:29

화성특례시(시장·정명근)가 경기도 2024년 공공입찰 실태조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불공정 건설문화를 근절하고 건실한 건설업체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시군을 평가해 화성시, 김포시, 이천시 3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시 자체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실적 및 도-시군 협업 실적, 국토교통부 통보 건 처리 실적 등이 평가됐으며, 우수기관 담당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시는 202412월 기준 도내 가장 많은 전문건설업 1545개의 업체(업종 수 1919)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업체 수 1153(업종 수 1498)2위보다 월등히 많은 전문건설업체를 관리하고 있다.

 

김기두 건설과장은 화성특례시는 도내 가장 많은 건설업체가 소재한 곳이라며, “시는 향후에도 등록기준 미달업체를 점검해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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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공입찰 실태조사’ 경기도 우수기관 선정

화성특례시(시장·정명근)가 경기도 2024년 공공입찰 실태조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불공정 건설문화를 근절하고 건실한 건설업체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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