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관련 기술기준을 지키지 않은 만큼 LH와 국토부 차원에서 면밀한 진상조사 필요해” 권영진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달서구병,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개최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국정감사에서 LH 임대주택의 홈네트워크 시공의 기술기준 미준수 문제와 보안취약 우려에 관해 지적하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LH는 임대주택의 유형에 따라 ‘홈네트워크 시스템’ 혹은 ‘비디오폰’ 방식 중 한 가지를 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통신 설비를 설치, 임대주택을 공급해 오고 있다. LH의 ‘홈네트워크시스템 시방서’에서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가정 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디지털 기기(제품)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세대단말기(월패드)와 접속..